A DREM (HOME) COME TRUE 꿈에 그리던 집이 현실이 되다!
Daniel hunter
다니엘 헌터(Daniel Hunter)는 꿈에 그리던 집을 찾았는데 백만 달러가 넘는 집값을치를 수 없었다.
수중에는 집값의 절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. 그러나시각화(Visualization), 확언(Affirmation) 그리고이미 성취한 것 처럼 하는 행동(Act As If)을 자신 뿐 아니라 아내와 자식들에게까지 소개하였다. 온 가족이 함께 단 한가지의 목표를 위해서 매우 적극적으로 실천 하였다. 꿈의 집이 빈집이 된 것을 알고는 온 가족이 찾아가 가구 배치부터 자가용주차하는 모습까지 재현했다. 그리고 내면의 의심과 불안(브레이크)을 제거하기 위해서(Release the Brake) 입주예정자처럼 550달러를 지불하고 인스펙터(inspector)까지 고용하여 하자 점검까지 마쳤다. 그 와중에 꿈의 집은 경매로 넘어가고 다니엘은 자신이 지불할 수 있는 한도인 780000달러로 입찰하지만 계속 패찰하고 만다.
다니엘의 입찰금이 백만 달러도 되지 않아 담보권자인 은행은 다니엘의 입찰금을 세어보지도 않는다. 그러나 다른 사람이 훨씬 더 높은 금액으로 입찰이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경매까지진행된 끝에 은행은 다니엘에게 집을 양도하기로 결정하였다. 다니엘은 이제 자신의 집이 된 꿈의 집을 ‘반값에 성취한 듯 행동한 집’(half-price-act-as-ifhouse)이라 부르고 있다. 왜냐하면 현재 집의 시세가 백사십만 달러에 육박하기 때문이다. 그는 꿈의 집을 갖는데 아래의 석세스프린서플을적용했다. No.1 100% 자신의 삶의 책임과 권한을 가져라 Take 100% responsibility for your life No.3 원하는 것을 정하라 Decide what you want No.10 브레이크를 풀어라 Release the Brake No.12 이미 성취한 듯 하라 Act as if No.15 두려움을 느낄지라도 하라 Experience your fear and take action anyway No.18 거절을 받아들이지 말라 Reject rejection No. 22 끈기 있게 지속하라 Practice persistence